퇴사 의사를 밝힌 날이 아니라, 그 훨씬 전부터 시작됩니다상담센터를 운영하다 보면 종종 이런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어느 날 직원이 조용히 찾아와 이야기합니다."팀장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그리고 예상하지 못했던 퇴사 의사를 듣게 됩니다.관리자 입장에서는 갑작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며칠 전까지도 특별한 문제는 없어 보였고, 업무도 평소처럼 수행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한 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직원은 퇴사 의사를 밝히는 날 퇴사를 결심하는 것이 아닙니다.이미 몇 주, 길게는 몇 달 전부터 마음속에서 회사를 떠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위험한 신호는 불만이 아닙니다많은 관리자는 불만이 많은 직원을 걱정합니다.급여에 대한 불만.업무량에 대한 불만.동료에 대한 불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