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시즌3 4화에서는 김도기가 중고차 사기로 수많은 피해자를 만든 차병진에게 완벽한 복수를 완성했다. 침수차 사기의 실체, 도로 위 시한폭탄무지개 운수팀은 도기가 구매한 차량이폐차 직전 침수차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분노한다.차병진 일당은 자차 보험조차 없는 침수차의 흔적만지운 뒤 중고차로 판매해 막대한 이익을 챙겨 왔고,구매자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도로 위 시한폭탄'을떠안아야 했다. 홍수 피해조차 돈벌이 수단으로 여기는 차병진의 태도는이번 빌런의 비인간성을 분명히 드러냈다.도기는 폐차장을 기습해 사장을 응징하고, 침수차 전량을말소 처리하며 복수의 첫 단계를 실행한다. '호구 도기' 재등장, 판을 흔들다이후 도기는 다시 한번 '호구도기'로 변신해중고차 매매 단지를 휩쓴다.현금 구매, 대량 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