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퇴사 통보 후,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하지만 정말 중요한 건,마지막까지 내가 맡은 일을 잘 마무리하고 나오는 것이다. 퇴사는 끝이기도 하지만누군가에겐 시작이다.그 시작을 '좋은 이직'으로 이어가기 위해선퇴사 전 정리, 꽤 중요하다. ✅ 1. 인수인계서 작성은 '내가 보는 매뉴얼'처럼 인수인계는 단지 업무 흐름만 쓰는 게 아니다.'내가 이 일을 하며 겪은 흐름과 맥락'을 정리하는 것. ✔️어떤 업무가 있고✔️그 업무를 왜 그렇게 처리했고✔️주의할 점은 무엇이며✔️자주 연락하는 거래처 정보나 파일 위치는 어디인지 이걸 쓰다 보면"아, 내가 이만큼 했구나" 싶기도 하다.퇴사 전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순간이기도 하다. ✅ 2. 메일함, 드라이브 정리이건 다음 사람을 위한 배려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