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시즌3 4화에서는 김도기가 중고차 사기로
수많은 피해자를 만든 차병진에게 완벽한 복수를 완성했다.
침수차 사기의 실체, 도로 위 시한폭탄
무지개 운수팀은 도기가 구매한 차량이
폐차 직전 침수차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분노한다.
차병진 일당은 자차 보험조차 없는 침수차의 흔적만
지운 뒤 중고차로 판매해 막대한 이익을 챙겨 왔고,
구매자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도로 위 시한폭탄'을
떠안아야 했다.
홍수 피해조차 돈벌이 수단으로 여기는 차병진의 태도는
이번 빌런의 비인간성을 분명히 드러냈다.
도기는 폐차장을 기습해 사장을 응징하고, 침수차 전량을
말소 처리하며 복수의 첫 단계를 실행한다.
'호구 도기' 재등장, 판을 흔들다
이후 도기는 다시 한번 '호구도기'로 변신해
중고차 매매 단지를 휩쓴다.
현금 구매, 대량 계약, 탁송차 동원까지 더해지며
'정체불명의 큰손' 이미지가 만들어졌고,
차병진 일당은 결국 도기의 뒤를 밟기 시작한다.
납치된 상황에서도 도기는 배후에 더 큰 손이 있다는
거짓정보를 흘리고, 100대 계약이 적힌 가짜계약서로
차병진을 완전히 속인다.
계약으로 당한 만큼, 계약으로 되갚다
장대표(김의성)는 '망한 택시회사 사장'으로 위장해
차병진과 차량 전량 매각 계약을 한다.
과거 차병진이 피해자들에게 했던 방식 그대로,
태세를 바꿔 5억 추가로 요구한다.
계약 무효를 외치는 차병진은 결국 도기의 주먹 앞에
무너지고, 말로 속이고 계약으로 압박하던 빌런은
자신이 만든 방식 그대로 몰락한다.
액션과 복수의 완성, 그리고 새로운 위협
후반엔 슈퍼카 카체이싱과 주차장 액션이 이어진다.
모든 상황은 도기의 설계였고, 출구가 봉쇄된 공간에서
무지개 운수팀은 차병진 일당을 완전히 제압한다.
마지막에 도기는 차병진 일당을 침수차에 태우며
"도로 위 시한폭탄의 기분을 직접 느껴보라"는
상징적인 복수를 완성한다.
엔딩에는 어떤 남자가 무지개 모범택시 스티커를
구기며 나타나 새로운 위협을 예고한다.
마무리. 가장 모범택시 다운 회차
'모범택시 시즌3' 4화는
✔️ 현실 범죄를 기반으로 한 빌런
✔️ 계약과 절차를 이용한 복수
✔️ 팀플레이와 액션의 균형
을 모두 보여준 회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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