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벰버 35의 여러 원두를 돌려 마셔봤지만,결국 가장 자주 주문하게 되는 건 이 노벰버 블렌딩이다. 케냐,브라질,과테말라,에티오피아가 섞인 구성이라과일 향과 고소함이 동시에 살아있는 특징이 뚜렷하다. 집에서 커피머신으로 내려 마실 때도 맛이 안정적으로유지돼 데일리 원두로 쓰기 좋다. 1. 향 : 첫 모금 전부터 기분 좋아지는 편▫️ 봉투를 여는 순간 고소하면서도 은은한 과일 향이 동시에 올라옴▫️ 에스프레소 추출할 때 스팀 위로 올라오는 향이 깔끔▫️ 컵 가까이 대면 초콜릿, 견과류 느낌과 과일향이 자연스럽게 섞여 있음 향이 강하긴 한데 부담스럽지 않아 '일상 커피'로 적합하다. 2. 산미 : 과하지 않고 딱 균형 있게▫️ 과한 산미가 없어서 아메리카노로 마셔도 편함▫️ 입안에 툭 치는 정도만 살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