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준비 2

퇴사 전 마지막 하루, 이렇게 정리했습니다(실제 경험 공유)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에게나 언젠가 '퇴사'라는 순간이 찾아옵니다.저 역시 지난주 금요일, 마지막 출근을마치고 회사를 떠났습니다.오늘은 퇴사 전 마지막 하루를 어떻게 정리했는지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공유해보려 합니다. 1. 짐 정리는 퇴사 전날까지 미리 해두기출근 마지막 날에 짐 정리를 하려다 보면 감정이 섞여정리도 어수선해질수 있어요.저는 퇴사 전날까지 개인 짐을 거의 다 챙겨놓고,마지막 날에는 정말 필요한 몇 가지만 들고 나왔습니다. 📌 팁 : 서랍에 있는 불필요한 문서는 미리 파쇄하고 공유 물품은 제자리에. 2. 마지막 인사는 '자연스럽고 담백하게'마지막날, 대표님과 팀원들과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특별한 이벤트 없어도 충분히 의미있는 시간이었고,팀원이 준비한 케이트에 촛불을 ..

퇴사 전 꼭 해야 할 일 5가지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퇴사 통보 후,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하지만 정말 중요한 건,마지막까지 내가 맡은 일을 잘 마무리하고 나오는 것이다. 퇴사는 끝이기도 하지만누군가에겐 시작이다.그 시작을 '좋은 이직'으로 이어가기 위해선퇴사 전 정리, 꽤 중요하다. ✅ 1. 인수인계서 작성은 '내가 보는 매뉴얼'처럼 인수인계는 단지 업무 흐름만 쓰는 게 아니다.'내가 이 일을 하며 겪은 흐름과 맥락'을 정리하는 것. ✔️어떤 업무가 있고✔️그 업무를 왜 그렇게 처리했고✔️주의할 점은 무엇이며✔️자주 연락하는 거래처 정보나 파일 위치는 어디인지 이걸 쓰다 보면"아, 내가 이만큼 했구나" 싶기도 하다.퇴사 전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순간이기도 하다. ✅ 2. 메일함, 드라이브 정리이건 다음 사람을 위한 배려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