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서 보드람 치킨 매장에 직접 다녀왔다.
배달도 좋지만,
치킨은 역시 갓 튀긴 상태로 테이블에 올라오는 순간이 제일 맛있다.
이번에는 오리지널 한 마리 주문했는데,
비주얼부터 기대를 넘겼다.

1. 테이블에 딱 올라온 순간
사진 그대로, 트레이 위에 치킨이 깔끔하게 담겨 나왔다.
▫️ 황금빛 튀김 색감
▫️ 얇고 바삭하게 올라온 튀김옷
▫️ 날개, 다리, 가슴 고르게 나온 구성
▫️ 깔끔한 접시, 집게 세팅
딱 보자마자 " 아 오늘은 성공이다." 싶은 비주얼이었다.
2. 튀김 상태 진짜 좋았음
갓 튀긴 치킨이라 그런지 기름기가 번들거리지 않고 바삭함이 살아있다.
▫️ 튀김옷 얇아서 부담 없음
▫️ 뜯는 순간 바삭 소리 나는 타입
▫️ 고기 결이 보여서 재료 상태도 괜찮아 보였음
특히 윙이랑 다리가 진짜 맛있었다.
육즙이 은근히 남아 있어서 따뜻하고 촉촉했다.
3. 맛은 깔끔 담백 그 자체
보드람 특유의 심심하지 않은 담백함이 그대로 느껴졌다.
▫️ 기본 간이라 질리지 않음
▫️ 소스 없이 먹어도 맛이 안정적
▫️ 머스터드랑도 딱 맞음
▫️ 칠리소스는 달콤해서 사이드 느낌으로 좋았음
치킨무는 새로 나온 느낌, 시원하고 깔끔해서 마무리로 좋았다.
4. 매장에서 먹어서 더 좋았던 부분
▫️ 치킨이 눅눅함 없이 끝까지 바삭
▫️ 온도가 계속 유지돼서 고기 맛이 더 선명
▫️ 조각마다 튀김 편차 거의 없음
▫️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잘 튀겼다'는 느낌
이건 배달로는 절대 못 느끼는 포인트.
5. 총평
담백한 치킨 좋아하면 보드람 오리지널은 안전하게 맛있는 메뉴
튀김이 얇아서 한두 조각 먹고 느끼함 오는 타입이 아니라 계속 손이 간다.
✔️ 재방문 의사 : 있음
✔️ 추천 대상 : 담백, 바삭 선호하는 사람, 기본치킨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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