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기와 무지개 운수는 15년 전 발생한 승부조작 살인사건의전말을 밝혀내고, 피해자 빅민호의 유해를 되찾으며긴 미제사건을 종결했다. 승부조작의 중심, 진광대 후원자 천광진의 실체최종빌런 천광진(음문석)의 과거가 낱낱이 드러났다.그는 배구부 후원자라는 명목으로 접근해 임동현, 조성욱을승부조작 카르텔에 끌어들였고, 상황을 눈치챈 박민호가신고하려 하자 두사람을 부추겨 살해를 지시했다. 시신을 자신의 할머니 묘에 묻어버린 뒤,박민호의 아버지 박동수에게 접근해 교통사고를 유발한사실은 이번 악역의 잔혹함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박민호 유해 발견...그리고 천광진의 반격도기의 작전으로 박민호의 유해가 세상 밖으로 나오자천광진은 본격적으로 정리 작업에 나선다.경찰 인계 중이던 유해를 빼앗고,심지어 자신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