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다닐까, 멈출까... 그 경계에 있는 당신에게요즘 퇴사 생각이 자주 들면사람들은 보통 이렇게 말한다. "어디든 다 힘들어." "이직한다고 더 나을 거란 보장 없어." "지금이 불안한 시기야, 조금만 버텨." 하지만 정말 버텨야 하는 걸까? 아니면 멈춰야 하는 걸까? 퇴사는 '도망'이 아니라 '선택'이다. 문제는 그 선택을 내가 '의식적으로'하고 있는지 아닌 지다. 오늘은 그 경계에 서 있는 사람으로서 퇴사를 고민할 때 꼭 점검해야 할 질문들을 정리해보려 한다. 1. '퇴사'라는 단어가 감정인가, 결론인가? 퇴사를 떠올릴 때, 지금 가장 먼저 드는 감정이 '화', '서운함', '슬픔'이라면 지금은 아직 결정의 타이밍이 아닐 수 있다. 왜냐하면 감정이 클수록, 판단은 좁아진다. 아직이라는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