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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이 조금 걱정되는 밤, 겨울의 기록

오늘 하루,
눈이 정말 많이 내렸다.
조용히 내리기 시작하더니
어느 순간 세상이 통째로 하얘졌다.
❄️ 쌓이는 건 눈뿐만 아니라 걱정도
지금 창밖을 보면
이건 내일 아침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되는 눈의 양이다.
눈은 예쁘지만
그다음 날의 현실은
예쁜 것만으론 안 되는 일들이 많다.
🧤내일 아침 출근 무엇이 문제일까
🌨️ 도로결빙 : 도로가 미끄러워서 평소보다 일찍 출발
🚶♀️ 눈 속보행 : 쌓인 눈, 치우지 않은 인도
🚌 교통지연 : 버스, 지하철 지연
🧣 체감온도 : 눈보라, 바람
📌 이런 날 아침 꿀팁
▫️10분 먼저 일어나서 날씨 확인
▫️따뜻한 물 한잔 마시기
▫️미끄럼 방지 신발 바닥 확인
▫️현관문 앞 제설 확인
💬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겨울은 예쁘다
이상하게도 불편함 속에도
눈이 쌓인 날의 밤은
조용하고 따뜻하다.
밖은 추워도
안은 포근한 느낌.
이불속에서
내일 아침을 걱정하면서도
그냥 이 겨울이 싫지만은 않다.
“불편함도, 걱정도, 계절의 일부라면
그것마저 기록해 두고 싶어 진다. “
✍️ 마무리하며
내일 아침,
눈 때문에 어쩌면
예상대로 움직이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또
조금 일찍 일어나고,
조금 더 천천히 걷고,
조금 더 따뜻하게 나설 것이다.
그게 겨울을 사는 방식이니까.